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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듯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내가 살아야 하는이유는 뭐지 라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물론 가족도 그 이유중 하나 이지만 내가 지금까지 뭐를 위해 달려왔나 고민을 하게 만들었다. 





그냥 목적없이 살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해보았는데 몇분 고민하다가 가족들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라는 소박한 목적이 생겼다. 가장으로써 생각해보면 소박하지만은 않는것 같다. 


Blog 첫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는데 현재 내 마음에 있는 내용으로 시작하기로 했다. 좀 뭐랄까 고민도 많고 생각할 것도 많은 30대가 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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